센터장 인사말

경희대학교병원 심장혈관센터장 김범식

안녕하십니까.

경희대학교 병원 심장혈관센터장 흉부외과 김범식입니다.

지난해 미국의 사망원인 1위가 심장질환이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고혈압과 관상동맥질환 등 심혈관 질환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최근 5~6년 사이 심장혈관질환이 급증했고, 생활패턴의 서구화나 평균수명의 연장 등을 고려하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저희 경희대학교병원 심장혈관센터는 2011년 9월 최신 시설과 첨단 장비를 완비하고 관상동맥질환을 비롯하여 각종 성인 심장질환, 선천성 심장질환 , 대동맥 및 경동맥 등의 혈관 질환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목적으로 개설되었습니다.

심장혈관질환은 환자가 병원에 도착할 때부터 치료 후 퇴원할 때 까지 모든 검사 및 치료과정이 차질 없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심장혈관센터는 급성 심근경색증처럼 응급을 요하는 질환부터 만성심부전과 고혈압처럼 꾸준한 치료 및 경과 관찰이 요구되는 질환까지 심장내과, 심장외과, 소아심장과, 혈관외과, 핵의학과, 영상의학과 전문의와 전문 상담간호사(coordinator)가 긴밀한 협진 체제로 환자분들을 위한 최선의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흉통클리닉, 심부전클리닉, 부정맥클리닉, 판막클리닉, 심장혈관 내분비클리닉, 최소침습 수술 클리닉, 경동맥 수술 클리닉, 선천성 심장병 클리닉, 이식혈관 클리닉을 운영함으로써 환자 개인에게 맟춤형의 차별화된 전문 진료를 one stop 서비스로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진료실과 각종 심장혈관질환 검사실을 한 곳에 배치하여 검사에서 치료까지 신속하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고, 당일로 관상동맥조영술 및 중재시술을 시행하고 퇴원시키는 ‘당일 관상동맥조영술제’를 시행하고 있어 기존의 약 2~3일의 입원기간을 단축하고 있습니다.

심장혈관센터는 관상동맥, 대혈관, 판막질환 분야의 수술과 시술이 결합된 형태인 하이브리드 시술이 도입하였으며, 경피적으로 하는 대동맥내 스텐트 시술이나 비수술적 판막 치환술(TAVI)등과 같은 개흉수술 대신 침습을 최소화하는 치료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저희 심장혈관센터는 앞으로도 선진화된 의료시스템을 도입하고 구성원 모두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